명절엔 많은 병원이 문을 닫습니다 그런데 사람만 아픈게 아닙니다 동물들도 갑자기 아플 수 있어요 나의 반려견 반려묘가 갑자기 아픈 응급 상황이라면
추석에도 운영을 하는 병원을 찾아야 겠죠?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비하여 명절에도 갈 수 있는 응급 동물 병원 리스트를 알아두세요 이번 포스팅 에서는 추석 연휴에도 반려동물도 안심하고 갈 수 있는 동물 병원 리스트를 알려드릴게요
추석 기간 운영하는 동물병원 리스트
농림축산식품부 는 추석 연휴에도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휴일 없이 운영하는 동물병원 정보를 열람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
이번 2024년엔 적국 500개가 넘는 동물병원이 뜻을 함께하여 갑자기 아프거나 사고를 당한 동물들을 빠르게 진료 처지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
사람뿐만 아니라 동물들도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잴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며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미리 리스트를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
반려동물이 아플때 할 수 있는 행동
추석 연휴 동안 갑자기 반려동물이 아플 때면 이때 사전에 해야하는 행동들이 있습니다
먼저 상태를 자세히 관찰하고 어떤 증상이 발현 되었는지를 상세히 기록합니다 구토, 설사, 호흡 , 갑작스러운 경련 등 응급 상황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
잘 기억해 두었다가 의사와 상담할 수 있어야 합니다. 연휴 동안 약국도 문을 닫는 곳이 많으니 가벼운 증상에 먹고 호전이 될 수 있는 반려동물 구급약을 미리 준비해 둡니다 , 상처에 바를 수 있는 소독약과 붕대 등을 미리 구매해 두세요
연휴 동안 운영하는 동물 병원이나 24시간 긴급 응급 병원을 미리 알아두고 , 증상이 많이 발현되어 응급상황일 경우에는 지체 없이 병원에 연락하세요
전화로 미리 알아둔 상태를 설명하고 의사에 지시에 따를 수 있도록 합니다
연휴 동안 반려동물에게 해가 되는 음식이나, 약물을 먹지 않도록 보호자의 보호 관찰이 필요합니다
연휴 기간에도 반려동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미리 대비하는 것이 필수입니다.